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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자

봄동 넣고 끓인 된장국 : 아, 건강해지는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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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도 내가 요리사, 오내요입니다.

오늘 도전해본 요리는 봄동 된장국입니다.

지난번 만두전골을 끓이고 나서 남은 봄동을 어떻게 요리해볼까 고민하다가, 

된장국을 끓여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집에 밑반찬을 만들어두지 않다 보니, 

보통 식사메뉴가 '메인메뉴 하나'로 그치는 경우가 많았고, 

된장국은 메인메뉴로는 조금 약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잘해 먹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잘 만든 소박한 밥상이 때로는 굉장히 만족스러운 법이지요 ㅎㅎㅎㅎㅎ

그래서, 오늘의 포스팅은 '봄동 넣고 끓인 된장국 : 아, 건강해지는 맛!'입니다.

 

준비한 재료를 보시죠.

봄동 약간, 양파 1/2개, 파 송송 조금

된장 2큰술, 소금

 

재료가 정말 간단하죠?

저도 돌이켜 생각하면서 '이것밖에 안 넣었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ㅎㅎ

하지만 맛만큼은 아주 훌륭합니다!

 

조리하는 방법도 정말 간단합니다.

 

(1) 된장을 채에 걸러서 냄비에 끓입니다.

 

(2) 적당히 썰은 봄동, 양파, 파를 냄비에 같이 넣고 끓입니다.

봄동과 파는 금방 숨이 죽으니 양파보다 나중에 넣는 것이 좋습니다.

 

(3) 이제 완성! 맛있게 떠서 먹으면 됩니다! 

 

저는 치킨너겟과 계란말이를 함께 만들어서 먹었습니다. 

이렇게만 먹어도 진수성찬입니다. 

 

 

고슬고슬한 흰쌀밥에 뜨끈한 된장국

그리고 치킨너겟, 계란말이까지...

 

아내가 된장국을 한 입 먹고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 쳐다봅니다.

"오! 맛있어!" 

"그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행복한 식사였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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