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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만들면 실패합니다, 남편의 뚝배기 로제 파스타 안녕하세요. 오늘도 내가 요리사, 오내요입니다. 오늘은 도전했다가 실패한 요리 포스팅입니다. 하하하하핫... 요리는 창의적인 활동이라고 생각하는 만큼, 가끔은 새로운 도전적인 요리를 해보는 편입니다. 완전히 새롭지는 않아도 재료를 달리 넣어보거나, 만드는 방법에 변화를 주곤 합니다. 제가 이번에 도전해본 요리는 '뚝배기 로제 파스타'입니다! 로제 소스는 시판 소스, 만드는 방법도 평소와 같지만, '뚝배기 넣어서, 오븐으로 익힌다'는 변화를 시도해봤습니다. 식당에서 먹어봤던 '오븐에서 익힌 파스타'의 식감이 너무 먹고 싶었거든요. ㅎㅎㅎㅎㅎ 파스타를 감싼 치즈의 겉 면과 면발은 바삭하게 익었지만, 속은 촉촉한 느낌이랄까요? 다들 아시죠...? 뭐 어쨌든... 저는 이렇게 시도해 봤습니다. (1) 스팸 약간..
남편이 알려주는 소고기 미역국 맛있게 끓이는 법 안녕하세요. 오늘도 내가 요리사, 오내요입니다. 얼마 전에 집에 한우 국거리가 조금 생겼습니다. (엄마 감사해요! ㅎㅎㅎㅎㅎㅎㅎ) 이걸로 뭘 요리해 볼까 고민하다가, 아내가 좋아하는 소고기 미역국을 만들기로 합니다. 저도 아내 못지않게 미역국을 참 좋아하는데요, 아무래도 좋은 재료가 들어가면 훨씬 맛있습니다. 한우 양지가 들어간다고 생각하니, 먹기 전부터 설레었습니다. ㅎㅎㅎㅎㅎ 제가 준비한 재료를 보시죠. 한우 양지 150g 말린 미역 20g 참기름 2큰술 다진 마늘 2큰술 국간장 1큰술 진간장 1/2큰술 소금 1꼬집 물 2.5컵(500ml) 미역국은 생각보다 정말 간단합니다. 하지만, 맛은 정말 일품이죠!!! 이렇게 가성비 좋은 요리가 있나 싶습니다 ㅎㅎㅎㅎ 제가 요리한 방법(순서)은 다음과 같습니다..
남편이 해주는 치즈스팸김치볶음밥 레시피 안녕하세요. 오늘도 내가 요리사, 오내요입니다. 저녁 메뉴가 생각나지 않을 땐, 늘 이 메뉴가 대안으로 떠오릅니다. 바로 김치볶음밥입니다. 아내는 사 먹는 김치를 좋아해서 그 외에 다른 김치들은 잘 안 먹게 됩니다. 하지만 그런 김치들에게도 딱 맞는 역할이 있습니다. 볶음밥이나 찌개에 넣는 것이죠! 오늘은 딱히 저녁메뉴가 떠오르지도 않는데 냉장고에 있는 김치들을 싹 비울 겸 김치볶음밥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특별히! 아내가 좋아하는 슈레드 치즈도 넣었어요. (제가 좋아하는 스팸도 넣고요 ㅋㅋㅋㅋㅋ) 바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제가 준비한 재료를 보시죠. (2인분 기준) 김치 100g 스팸 150g 다진 마늘 1큰술 고춧가루 2큰술 애호박 1/2개 양파 1/2개 다진 파 약간 슈레드치즈 1팩 달걀 2개 제가 ..
남편의 진취적인 요리 : 오일파스타와 바싹 소불고기 안녕하세요. 오늘도 내가 요리사, 오내요입니다. 요리는 창의성의 영역입니다. 어느 것 하나 '그냥'이 없고, 다 이유가 있습니다. 어떤 모양으로 자를지, 어떤 재료를 넣을지, 불의 세기는 어느 정도로 할지 등등 그중에서도 창의성이 발휘되는 영역은 바로바로 '무엇을 함께 먹을지' 겠지요. 그것은 소스일 수도, 아니면 또 다른 요리일 수도 있습니다. 저는 오일파스타와 소불고기가 매우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단, 소불고기는 국물이 거의 없고, 마이야르 반응이 극대화된 바싹 소불고기여야 합니다. (놀랍게도 저는 먹어보기도 전에 이 조화가 환상적일 거라 생각했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뭐 어찌 됐든, 오늘의 메뉴는 '오일파스타 & 바싹 소불고기'입니다. 소불고기는 본가에서 협찬해 주셨습니다. ㅎㅎㅎㅎㅎ ..
봄 식탁 메뉴가 고민된다면? 된장아욱국! (아욱손질, 아욱효능) 안녕하세요. 오늘도 내가 요리사, 오내요입니다. 봄에 어울리는 메뉴가 없을까 고민하다가, 어머니께서 자주 해주시던 된장아욱국이 떠올랐습니다. 그래! 한 번 해봐야지~ 오늘의 포스팅은 '봄 식탁을 장식하는 된장아욱국'입니다! ㅎㅎㅎㅎㅎ 집에서 간단히 만들어먹는 된장국은 전혀 어려운 요리가 아닙니다. 된장을 잘 풀어서 갖은 채소들을 넣고 끓이면 그것으로 이미 완성이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된장의 쿰쿰한 냄새를 어떻게 하면 맛으로 승화시킬 수 있을까? 더 맛있는 재료들은 뭐가 있을까? 저번에 식당에서 먹었던 된장국은 왜 더 맛있지? 이런 고민들이 있기에 요리가 도전적이고 재미도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준비한 재료들을 보시죠. 아욱 2/3 단 양파 1/2개 두부 1/2모 파, 청양고추 약간 된장 1큰술 국간장..
봄이여 오라, 남편이 집에서 해주는 도토리묵 무침 안녕하세요. 오늘도 내가 요리사, 오내요입니다. 이따금씩 불어오던 차가운 바람도 지나가고, 어느새 완연한 봄이 온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계신가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봄에는 '봄나물'이라는 것이 있듯이 왠지 푸릇푸릇하고 새콤한 것이 먹고 싶습니다. 저는 도토리묵무침을 참 좋아하는데요. 그래서 아내도 도토리묵 무침을 좋아한다길래 냉큼 하나 사서 만들어보았습니다. 요리초보 남편의 인생 첫 도토리묵 무침 도전기!!! 지금 시작합니다 ㅎㅎㅎㅎㅎㅎ 우선, 제가 준비한 재료를 보시죠. 재료는 간단합니다! 도토리묵, 양파, 당근, 그리고... 부추! 장을 볼 당시에는 부추보다는 '오이와 다래'를 넣고 싶었는데, 너무 비싸더라고요. 그래서 부추를 한 번 넣어봤습니다. 나중에야 든 생각인데, 부추..
내 인생 최고의 치킨가스 : 세종시 인생맛집 연와종 안녕하세요. 오늘도 내가 요리사, 오내요입니다. 가벼운 점심식사 메뉴로, 혹은 자녀들과의 외식 메뉴로 '돈가스'는 훌륭한 선택이 되곤 합니다. '치킨가스'는 보통 파는 곳도 많지 않고, 돈가스에 비하면 그 '명성'이 조금 낮은 편입니다. 하지만 오늘 소개해드릴 식당은 다릅니다. 감히 웬만한 돈까스 맛집보다 훨씬 맛있는 치킨가스 맛집이 세종시에 있습니다. 바로,'연와종'입니다. (제 돈은 아니지만, 아내 돈으로 사 먹었습니다! ㅋㅋㅋㅋ) 연와종은 (제가 알기로) 치킨가스만 팝니다. 다만, 부위별로 다양한 메뉴가 있는데요, 다리살, 가슴살, 안심이 대표적인 메뉴입니다. 다들 '다리살이 맛있겠군' 생각하실지 모르나, 제가 생각하는 이곳의 필승 메뉴는'안심가스'입니다. 저온에서 상대적으로 긴 시간 튀겨낸 닭 안..
남편이 준비한 오늘의 한 상 차림 : 시원한 배추 만둣국( + 오징어볶음) 안녕하세요. 오늘도 내가 요리사, 오내요입니다. 저희 아내는 만두, 그중에서도 김치만두를 좋아합니다. 하지만 저녁 메뉴로 만두만 준비할 순 없죠... 집에서 먹는 저녁밥만큼은 건강하고 따뜻하게 준비하자는 게 저의 작지만 굳은 마음입니다. 그래서 이번 저녁 메뉴로는 김치만두를 넣은 시원한 만둣국을 끓였습니다. 사골국물보다는 좀 더 가볍고 시원하게 넘어가는 멸치육수 만둣국을 끓였어요. 만둣국만 먹으면 또 아쉬우니, 냉동실에 있던 오징어로 오징어볶음도 같이 만들어봅니다. (결과적으로, 누가 메인인지 분간이 어려울 정도...!!!) 먼저, 제가 준비한 재료들을 보시죠. 만둣국 준비물 다시 멸치 2마리 만두 먹고 싶은 만큼 배추 약간 양파 1/2개 파 1/4대 새송이버섯 1~2개 청양고추 1/2개 국간장 다진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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